글자하나 잘못쳤을 뿐인데
관리자 12-03-23 13:52
http://krnames.com/main/search/tb.php/b000/140
오늘처럼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인지 썰렁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퇴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
.
.
.
.
.
.
"저년.. 먹었어요?"

게시물 75건
75 대한초등학교 반장선거 관리자 463 09-14
74 어느 외국 선교사의 송년사 관리자 400 04-24
73 아내들은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관리자 439 04-05
72 어디서 쓰레기를 줏어왔다 관리자 419 04-05
71 버스 안에서 관리자 422 04-05
70 할머니의 항변 관리자 406 04-03
69 사막에서 만난 섹시한 여자 관리자 433 04-02
68 나도 여자야 관리자 1229 03-23
67 희한한 일 관리자 1224 03-23
66 경상도 성교육 관리자 1229 03-23
65 하느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1209 03-23
64 부인은 세번이나 넘어졌어요 관리자 1209 03-23
63 남편을 기절시킨 한마디 관리자 1226 03-23
62 소원 관리자 1201 03-23
61 글자하나 잘못쳤을 뿐인데 관리자 1218 03-23
60 그것이 알고싶다 관리자 1220 03-23
59 항문과 똥구멍 관리자 1199 03-23
58 냄새는 어쩔겨 관리자 1182 03-23
57 노인부부 관리자 1195 03-23
56 작지만 단단한 놈 관리자 1210 03-23
1234